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극장판 [[DEAD APPLE]] === '이능력자 연속 자살 사건'의 범인 [[시부사와 타츠히코(문호 스트레이독스)|시부사와 타츠히코]]의 안개가 요코하마를 뒤덮고, 그로 인해 분리된 자신의 이능력에게 공격 받는다. 라쇼몬에게 공격 받던 도중, 마찬가지로 이능력이 분리된 아츠시와 쿄카의 앞에 때마침 날아와 둘을 위협하던 야차 백설에 부딪힌 덕에 세 사람은 합류해서 도망갈 틈이 생긴다.[* 이능력들끼리도 주인을 닮아 사이가 안 좋은지, 주인들을 습격하던 백호와 라쇼몬은 갑자기 공격을 하다 말고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이걸 보고 아쿠타가와는 '누가 더 센지 볼까'라며 재밌어하기도 한다.] 이후 마피아의 비밀통로로 이동하면서 일행에게 이능력을 되찾을 방법과 다자이가 범인에게 붙었다는 정보를 알려주고, '남의 손에 죽이게 할 바에야 다자이 씨는 소생이 죽이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지상으로 올라오자 다시 쫓아온 이능력들과 대치하고, 이에 아쿠타가와는 '설마 가장 쓰러뜨릴 가치가 있는 상대가 이리도 가까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홀로 라쇼몬을 [[용광로]]로 끌여들여 그것을 상대한다. 고전 끝에 라쇼몬을 쇳물 속으로 빠뜨리는 데에 성공하나, 라쇼몬의 이능력 결정은 뱃속에 있었기에 데미지가 없었다.[* 이 때 '[[계획대로]]군' → '뭣이?' → '소생의 이능력이라면 그렇게 나와야지'라는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몸에 묻어있던 쇳물로 인해 라쇼몬의 발이 들러붙어버리고, 이 틈을 노려서 아쿠타가와는 그것의 뱃속에 수류탄을 집어넣어 결정을 깨트리며 이능력을 되찾는다.[* 닥돌을 즐기는 아쿠타가와가 도구도 쓰는 등 지능적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귀한 장면.] 그리고 백호를 쓰러뜨렸지만 이능력을 되찾지 못 한 아츠시가 영문을 모르겠단 태도를 취하자 '멍청한 놈, 아직도 모르겠나?'라며 호통친다. 이에 아츠시는 화를 내며 그 뜻을 묻지만 아쿠타가와는 대답하지 않은 채 쿄카와 주검성채를 향해 떠난다. 이후 시부사와와 교전 중에 합류한 아츠시에게 '이제야 왔군'이라고 말한 것을 보아, 아츠시 스스로가 깨닫지 못 하면 의미가 없다고 여겼던 모양. 아츠시, 쿄카와 협력하여 시부사와를 무찌른 후엔 안개가 걷힌 것을 확인하고 말없이 자리를 뜬다. 다자이를 찾으려 했던 모양이지만, 그가 떠난 바로 직후에 다자이가 아츠시 일행과 합류했기 때문에 길이 엇갈려버렸다. 이후 쓰러진 츄야와 마주치지만 엄연히 상사가 쓰러져있는데 그냥 인사만 하고 가려 한다. 결국 츄야 쪽에서 먼저 어깨 좀 빌리자고 부탁해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